[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작년 11월에 개업한 인페이 광고실행사가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터무니없는 비용과 중간마진을 보고 느끼며 ‘마케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광고를 원하는 누구나 원하는 광고를 신청하면, 해당 업무를 직접 할 수 있는 회사로만 매칭을 해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마케킹에 가입된 회사들은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통해 선정된 회사들이다. 광고를 신청하면 선정된 회사에서 견적을 제안하는데, 이중 가장 저렴히 제안한 회사와 광고주를 매칭하는 구조이다.
특히, 광고비 뻥튀기나 중간마진 없이 같은 서비스를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케킹의 정식 오픈은 2021년 6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와 개발진행 과정은 ‘인페이 실행사’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광고를 원하는 누구나 원하는 광고를 신청하면, 해당 업무를 직접 할 수 있는 회사로만 매칭을 해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마케킹에 가입된 회사들은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통해 선정된 회사들이다. 광고를 신청하면 선정된 회사에서 견적을 제안하는데, 이중 가장 저렴히 제안한 회사와 광고주를 매칭하는 구조이다.
마케킹의 정식 오픈은 2021년 6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와 개발진행 과정은 ‘인페이 실행사’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