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킹 광고 실행사는 행복돌봄 실현을 위해 순이익도 아닌 매출액의 1%를 지역 아동 센터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마케킹에서는 지난 1일 이윤만이 아닌 공익에 힘이 되기 위하여 그룹의 취지로 매출액의 1%를 모두 기부했고, 이후에도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마케킹 대표는 “매출액의 1%를 기부해 지역사회와 추후 멋지게 성장할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어주기로 약속했으며 이번 기부는 첫달 약속을 지킨 것”이라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사적으로도 동물복지단체에 매월 기부를 통해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마케킹에서는 지난 1일 이윤만이 아닌 공익에 힘이 되기 위하여 그룹의 취지로 매출액의 1%를 모두 기부했고, 이후에도 기부를 이어갈 예정이다.
마케킹 대표는 “매출액의 1%를 기부해 지역사회와 추후 멋지게 성장할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어주기로 약속했으며 이번 기부는 첫달 약속을 지킨 것”이라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사적으로도 동물복지단체에 매월 기부를 통해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187)